디즈니1 새롭지만 친숙한 맛을 찾아서, 플레이밍 핫 “치토스, 언젠간 먹고 말 거야!” 한 시대를 풍미한 유행어로 더 친숙한 치토스는 이제 옛 유물이 되어버린 듯합니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말이죠. 하지만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는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치토스 그중에서도 “플레이밍 핫”이라는 아주 매운맛에 대한 이야기가 디즈니 플러스에서 영화로 나왔다기에 감상해 봤습니다.. 친숙한 맛을 찾아서 펩시코 프리토레이는 치토스, 도리토스 등을 생산하는 미국의 대형 회사입니다. 영화는 미국 변두리에 있는 펩시코 프리토레이의 작은 과자 공장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 몬타녜즈는 멕시코 사람이라서 어린 시절부터 유색 인종에 대한 차별을 겪으면서 자랐습니다. 성인이 될 때까지 범죄를 저지르며 살다가 아내의 임신으로 삶의 방향이 크게 바뀝니다. 과자 .. 2023.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