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15는 대학생을 위한 최고의 노트북

대학생들에게 적합한 노트북을 찾을 때, 윈도우 노트북만 알아보는 것은 지나치게 좁은 시야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성능과 사용 기간을 생각해 보면 애플의 맥북 에어 15가 더 좋은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맥북 에어의 매력에 빠져들어가 보시죠.
 

스타벅스 들어갈 때는 이렇게

생각보다 낮은 진입 장벽

 
처음에는 윈도우 노트북과는 다른 키보드 레이아웃과 맥 OS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한 번 익숙해지고 나면 매력적인 성능과 디자인에서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맥북 에어 15는 경제적인 가격, 트렌디한 디자인, 압도적인 M2 칩의 성능 덕분에 최소한 졸업할 때까지는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M2 칩과 디스플레이 만으로도 넘치는 스펙

 
애플이 직접 설계한 M2 칩은 최강의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어 CPU 8개와 코어 GPU 10개를 탑재하고 있어 성능에 불만을 느낄 틈이 없습니다.
가성비가 중요한 대학생이라면 8GB RAM / 256GB SSD 모델을 선택하고, 부족한 저장 공간은 아이 클라우드나 외장 하드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북 시리즈나 LG 그램 시리즈와 비교하면, 해상도의 차이가 제일 크게 느껴집니다.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같은 화면 사이즈라도 멀티태스킹에 더 유리합니다.
이전 모델에 비해 더욱 슬림해진 맥북 에어 M2는 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하여 네 모서리의 높이를 동일하게 맞춰줬기 때문에 더욱 밸런스 있는 모습을 갖췄습니다.
 

휴대성은 말해 뭐해

 
무게는 1.2kg입니다. 물론 더 가벼운 랩탑도 있습니다. 그러나 맥북 에어는 울트라 슬림 노트북 중에서도 힌지 설계가 뛰어나고, 전체적으로는 10년 이상 사용 가능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맥북 에어 15는 USB-C 포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용 충전기뿐만 아니라 50W 정도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충전기로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전용 충전기는 35W를 지원하면서도 무겁지 않습니다. 그리고 MagSafe3을 지원하기 때문에, 충전 포트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성능도 뛰어납니다. 최대 18시간 동안 동영상 연속 재생이 가능합니다. 하루 종일 충전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고성능 노트북은 맥북 에어 15 뿐입니다.
 

대학생이라면 역시 맥북

 
맥북 에어는 도서관에서 빛을 발합니다. 내부 발열을 잡기 위한 쿨링팬이 없기 때문에 소음이 전혀 없습니다.

본격적인 영상 편집을 원하신다면 맥북 프로 14를 중고로 사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벼운 영상 편집이나 강의 리포트 작성, 노트 필기 정도로 활용하신다면 맥북 에어 15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편한 건 지문 인식으로 여러 사이트에 로그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수많은 사이트에 일일이 아이디, 비밀 번호를 입력할 필요 없이  단지 손가락을 올리는 것으로 몇 초 이내에 로그인이 된다는 건, 앞서 이야기 한 그 어떤 장점보다도 더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색상은 4가지 (실버, 스타라이트, 스페이스 그레이, 미드나이트)로 출시되었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멋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은 실버를 선택하는 경향이 많지만, 시크한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스페이스 그레이나 미드나이트 색상도 좋습니다.
 
맥북 에어 15의 가격은 189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비싸다고 느껴지시나요?
졸업할 때까지 성능 저하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윈도우 노트북에 비해서 결코 비싸지 않습니다.
 
대학생을 위한 노트북을 찾고 있다면 윈도우 노트북보다 맥북 에어 M2를 먼저 고려해 보세요.
애플의 맥북 에어 15는 가성비가 뛰어난 대학생용 노트북으로 추천할 만한 이유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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